무식하게 아픈거 참다가
너무 늦게 병원에 가서 치료시기를 놓쳤음
인대 다쳐서 아픈건줄 알았는데
관절이 깨졌었음..ㅈㅈ
평생 안고 살아야 한다...ㄷㄷㄷ
자출길...ㅎㅎ
주문진 큰아버지 과수원~
어디서 먹은건지 기억 안난다..;
오래된거라;;
처음이자 마지막 이였던 란도너
엉뚱한 길로 가고 있었다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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