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방이 너무 무거워..
삿포로 맥주 박물과 바로 안가고
도쿄 돔 삿포로 호텔로 이동하여 체크인 먼저 함
3박을 한 곳..ㅎ
원베드 룸
크기는 무난...
도착하고 짐부터 던져놓고...
좀 쉬었다가 다시 나감..
화장실..
수압은 쎄고...물 남아도는 홋카이도라 그런가...ㅋ
깨끗함...ㅎ
비도 그친거 같아서 맥주박물관 까지 걸어갔는데
최악의 선택..- -;
1km 남겨두고 비오기 시작했는데
택시타기도 뭐하고...- -;
비맞고 걸어감;;
오도리 공원에서 맥주박물관 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 있음..- -;
20분 간격이라나..
저 시절 일본 미인상인가 보네
맥주를 대형 통에다 만드네
맥주 담겨져 있을때 수영하고 놀면 술에 취해서 죽을까나..- -;
600엔에 3잔
맛이 다 다르고
서비스로 주는 땅콩 안주는 무난함
맛은 일품...ㅋㅋ
양고기 먹으로 들어갈까 했는데
혼자서 좀 뻘줌해서..- -;
pass~
삼각대가 없어서 아쉬움...ㅋ
호텔 들어가서 삼각대 가지고 다시 나올까 했는데 귀찮음..- -;
삿포로 tv tower
야경을 360도로 볼 수 있음
꽤나 멋짐
라면을 먹으로 갈라 했으나...
라면집까지 1.5km
작년에 운동을 안해서 그런지
허리통증이 너무 심해져서
호텔로 가는 길에 있는 빵집을 갔는데
맛집인가 봄...
사람들이 너무 많았음...ㄷㄷ
1000엔 좀 안되게 샀는데
양과 맛이 굿!!
징하게 많이 걸어 다녔네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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